고등학교 친구인데, 졸업 이후 줄곧 개발자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개척해가는 친구이다. 나 또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많은 조언을 해주었고, 다시 한 번 마음을 잡는 다짐을 주었다.
학교형과 하는 크롤링이 회사사람들에게도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. 다른 사이트도 요청받았다.
느낀 점
요즘 개발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한다.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취업에 도전해보자!
TIL을 매일매일 작성하자. 신입이 실무를 많이 알 수 없는것은 당연하다. 대신 이 친구가 얼마나 꾸준한지, 간절한지를 많이 본다고 한다.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TIL을 통해 나의 꾸준함, 무엇을 배웠는지 보여주자. 요 몇주간 강의 듣긴 했다만, 작성을 하진 않았다.. 반성하자!